HOME > 소리마당
소리의 리듬, 멜로디, 하모니의 원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6.03.22. 15:15:12 조회수 : 746

소리에 관해서 옛날부터 가르쳤던 원리들이 있다.

그 원리는 리듬, 멜로디, 하모니로서 리듬은 육체에, 멜로디는 정서에, 하모니는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몸과 마음과 영혼의 합일을 이루려면 리듬, 멜로디, 하모니의 세 측면이 있어야 하는데, 찬송, 기도, 노래, 이야기, 음악, 연설 등은 모두 이 세 가지 측면을 지니고 있다.

 

[리듬]
리듬은 곧 생명이며, 기본적인 주요 에너지들을 자극하여 활성화시켜준다. 특히 타악기(북, 셰이커, 종, 징 등)의 리듬은 육체의 에너지를 자극하며, 체내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리듬은 언제나 의식과 치유행위의 일부였으며, 고대의 주술사에게 타악기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북과 마찬가지로 셰이커종류는 가장 오래된 치유악기인데, 이 악기는 다른 악기가 갖고 있지 않은 백색소음과 리듬으로써 치유효과를 발휘하며 또한, 크기가 작아서 쉽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
인간은 생화학적/전자기적 에너지 시스템으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다양한 주파수의 전자기 신호를 일으킨다. 이처럼 우리는 날마다 엄청난 양의 에너지 파편들을 접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우리 몸에 정체된 에너지 패턴을 만들어내며, 이 정체된 부정적 에너지들을 정화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에너지들이 오염된다.셰이커소리는 우리에게 쌓여있는 에너지 파편들을 흔들어서 느슨하게 함으로써 그것들이 쉽게 씻어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방법은 몸 주위에 골고루 셰이커를 흔든다. 이렇게 에너지를 느슨하게 해놓으면 다른 방법을 통해 부정적 에너지를 쉽게 씻어낼 수 있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리듬을 접하면 신체는 그 리듬에 공명되는데, 정상적이고 제어된 리듬의 음악을 들으면 에너지의 균형이 회복된다. 예컨대, 바로크 음악은 심장이 치유되고 강해지도록 촉진시켜준다.
어떤 비정상적인 리듬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심장박동에 역행하는 리듬이 있는데, 이런 리듬 중의 하나가 아나페스틱(Anapestic)으로, 이것은 롤링 스톤즈가 60년대 초에 사용했던 리듬이다. 이 리듬은 현대의 일부 펑크나 헤비메탈, 로큰롤 밴드들도 사용하고 있지만, 60년대에 이런 음악을 듣다가 사람들의 호흡과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행해졌었다.정상적인 심장박동은‘(Da-da Da-da Da-da)’하는 식의 패턴을 따르는데 아나페스틱 리듬은 ‘(da-da-Da da-da-Da)’로, 정상적인 심장리듬에 역행하고 있다. 때문에 이것이 신체의 기능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멜로디]
멜로디는 하나의 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다른 음들과 함께 놓임으로써 만들어진다. 멜로디는 관계성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우리에게 관계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다.
또한 멜로디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바로잡아주며 고통을 완화시켜 준다. 예를 들어 우는 아이에게 부드럽게 노래하면서 아이를 부드럽게 흔드는 어머니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흔들어주는 것은 아이의 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노래는 어머니의 에너지를 아이와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로써 아이는 고통과 감정이 완화되고 균형을 회복하게 된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도 할 수 있는데, 가벼운 멜로디를 콧소리로 부르는 것은 우리가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치유적인 행위가 된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며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퇴근길에 혼자서 콧노래를 불러보세요. 이는 직장에서 쌓인 부정적 에너지들을 씻어주고 균형을 회복시켜줄 것입니다. 가장 좋은 휴식방법의 하나는 치유적인 멜로디를 듣는 것입니다. 멜로디는 가볍고 간단해도 좋습니다.
[하모니]
하모니에는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측면뿐만 아니라 영적 측면도 숨어있다. 화음은 신체와 의식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우리가 영적인 에너지와 연결될 수 있는 것은 하모니를 통해서이다.
한 음과 다른 음의 관계가 멜로디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모니에도 반영되어 있다. 화음은 배음(주파수가 기본음의 정수배인 음)인 두 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혹은 배열되어 나는 소리이다.
(거의 모든 소리는 배음을 가지고 있는데, 배음은 기본음과 동시에 울리는 진동이다. 예컨대 피아노에서 중간 C 음을 치면 보통 4~5개의 배음이 들린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배음은 인간의 귀가 탐지해낼 수 있는 범위보다 훨씬 넓게 분포한다.)
하모니는 한 음으로써는 만들어낼 수 없는 진동의 어울림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효과를 내는 화음을 배우려면 별도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화음은 모든 차원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적응시키고 전환하고 높이고 낮추게 하는 열쇠이다. 치유를 할 때는 하모니가 단순한 것일수록 좋다.

 

지금 이 세 가지 요소들을 별개로 다루었지만 이들은 모두복합적인 기능을 지니고 있다. 물론 리듬은 주로 육체에, 멜로디는 생각과 감정에, 하모니는 의식에 영향을 미치지만, 모두 복합적인 기능을 지니기 때문에 이 각각의 요소들을 따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이 세 가지를 창조적으로 결합시키면 몸과 마음은 물론 의식에 까지 높은 의식 상태를 이룰 수 있다. 

상호명 : 소리체험박물관  |  대표 : 조윤석  |  사업자등록번호 : 137-17-79170  |  대표전화 : 032-9377-154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59
copyright (c) 2016 sounds experience museu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