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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예술]의 공통점 = “새로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4.11.28. 15:59:39 조회수 : 6

[여행과 예술]의 공통점 = “새로움”

 

일상은  새롭지 못할까?
예술의 반대말은 ‘무감각’ 이란다.
새로운 생각? 보이는  너머를 보려면?

예술을 접하면, 어느덧 이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 마치 그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필터가 달린 카메라를 선물 받아,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찍고 간직하는 기분이다.
우리는  순간을 ‘예술의 순간’이라 부른다.
예술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 예술가, 작품, 감상자.
작품은 예술가가 보내는 메시지다. 하지만 감상자가 메시지를  본다면?
영감을 주고, 새로운 상상력의 출발이 되는 예술의 세계에는  감상자가 존재해야 한다. 누구의 작품인지는 몰라도 작품을 봐줄 때에만 비로소 이야기가 시작된다.

AI시대, 로봇시대야 말로 ‘예술의 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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